Star Law Firm
경영지원본부 경영기획파트
김재현 주임
경영기획파트에서는 임직원이 더욱더 나은 회사 생활을 즐길 수 있게 각종 제도/복지/행사를 기획하는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회사에서 진행 중인 제도의 개선점들이나 신규로 도입하면 좋을 제도들을 파악하면서 기획하면서, 유관부서와 소통을 통해 실행을 나갈 수 있도록 합니다.
경영기획파트가 실행하는 것은 전 임직원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고, 이에 따른 만족이 업무 효율 증대로 이끌어주는 가장 직접적인 부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항상 임직원에게 관심을 가지면서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귀를 기울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영기획파트는 루틴화된 정기업무가 아닌 프로젝트 업무가 초점화 되어있는 부서입니다. 따라서, 일정을 수립하고 마감 기한을 맞춰서 실행에 옮기기까지 주도적으로 업무를 진행해야 합니다.
출근하면 가장 먼저 개인일지에 작성한 토대로 업무와 일정을 체크하고 실행합니다. 동일한 일과가 아닌 만큼, 모든 업무가 유동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마감 기한에 맞춰서 실행하는 것을 목표로 업무를 수행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보다 풍부하고 가치를 제안할 수 있는 기획을 하기 위해서는 기획 관련된 모든 자료를 찾아보는 편입니다. 퇴근 전에는 내일 진행할 업무를 파악하고 대략적인 업무를 계획하여 내일 업무에 있어서 차질이 없도록 진행하고자 합니다.
주도적으로 업무 진행중
에피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하나의 에피소드보다는, 각 프로젝트를 끝냈을 때 임직원들이 기분 좋아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경영기획파트가 기획하고 실행하는 것들이 임직원들이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모든 것을 담당하기 때문에,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더라도 결과가 가장 직접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정량적인 결과가 아닌, 정성적인 결과이기 때문에 수치상으로 나타낼 수는 없으나,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즐겨하는 모습을 보면서 기획에 따라 잘 실행이 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 스타 어워즈와 같은 큰 행사를 진행했을 때, 직접 업체들과 소통을 하면서 직접 대관, 공연, 시상, 콘텐츠 등 모든 전반적인 기획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큰 행사를 소수의 인원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것에 많이 긴장되고 혹여나 실수를 저지를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행사 업체에서 ‘원래 행사 대행업체에서 진행해야 하는 것들을 직접 기획하고 소통하는 것이 대단하다’라는 칭찬을 들었을 때 다양한 폭으로 업무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한 행사 당일 모든 임직원이 즐겁게 참여하고 만족도가 높았던 모습을 보고 큰 성취를 느꼈던 것 같습니다.🤩
사내 문화 및 분위기를 소개하자면?
저는 일과 삶이 균형 잡힌 삶을 가장 크게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우리 회사에는 자율과 책임을 따라서 본인의 삶도 증진해 주는 제도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특히 제가 가장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브레이크 데이와 유연근무제로 들고 싶습니다.
브레이크 데이는 분기별 1회 4시간 동안 외출을 할 수 있는 제도인데. 평일에 주로 가야 하는 데 사람이 많아서 가기 어려운 은행, 미용실, 병원 등을 브레이크 데이를 통해서 갈 수 있는 점이 개인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유연근무제 경우, 가장 많이 사용하고 활용하면서 업무의 능률을 가장 크게 올려주게 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월 근로 시간을 맞춰서 근무하게 된다면, 자유롭게 하루 일정을 조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업무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와 아닌 시기를 스스로 구분하여 책임감 있게 근무를 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일과 삶의 균형을 잡힌 업무 생활을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여유로운 브레이크 데이
제 목표는 출근하고 싶은 회사로 만들고 싶습니다.
사실 모든 사람이 아침에 일어나면 입버릇처럼 말하는 것이 있지 않나요? ‘아 학교에 가기가 싫다~ 아 출근하기가 싫다~’처럼 아침에 일어날 때의 나태함을 이겨내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놀러 갈 때만큼은 아침에 눈이 부릅떠지고 빠르게 준비할 수 있지 않나요? 이처럼, 저는 무언가를 해야 하는 ‘의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자기 주도적으로 하고 싶다는 느낌이 들 수 있는 ‘자율성’이 동기부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각자가 추구하는 역량과 업무환경이 다르겠지만, 전부가 아우를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고 개개인이 맡은 업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싶습니다. 그렇게 업무를 진행하게 되면 저절로 성취감이 따라오게 되고 일하는 재미가 더 증폭되면서, 출근하고 싶은 문화가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자율성’이 곧 동기부여
경영기획파트에서는 임직원이 더욱더 나은 회사 생활을 즐길 수 있게 각종 제도/복지/행사를 기획하는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회사에서 진행 중인 제도의 개선점들이나 신규로 도입하면 좋을 제도들을 파악하면서 기획하면서, 유관부서와 소통을 통해 실행을 나갈 수 있도록 합니다.
경영기획파트가 실행하는 것은 전 임직원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고, 이에 따른 만족이 업무 효율 증대로 이끌어주는 가장 직접적인 부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항상 임직원에게 관심을 가지면서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귀를 기울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영기획파트는 루틴화된 정기업무가 아닌 프로젝트 업무가 초점화 되어있는 부서입니다. 따라서, 일정을 수립하고 마감 기한을 맞춰서 실행에 옮기기까지 주도적으로 업무를 진행해야 합니다.
출근하면 가장 먼저 개인일지에 작성한 토대로 업무와 일정을 체크하고 실행합니다. 동일한 일과가 아닌 만큼, 모든 업무가 유동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마감 기한에 맞춰서 실행하는 것을 목표로 업무를 수행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보다 풍부하고 가치를 제안할 수 있는 기획을 하기 위해서는 기획 관련된 모든 자료를 찾아보는 편입니다. 퇴근 전에는 내일 진행할 업무를 파악하고 대략적인 업무를 계획하여 내일 업무에 있어서 차질이 없도록 진행하고자 합니다.
주도적으로 업무 진행중
에피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하나의 에피소드보다는, 각 프로젝트를 끝냈을 때 임직원들이 기분 좋아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경영기획파트가 기획하고 실행하는 것들이 임직원들이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모든 것을 담당하기 때문에,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더라도 결과가 가장 직접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정량적인 결과가 아닌, 정성적인 결과이기 때문에 수치상으로 나타낼 수는 없으나,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즐겨하는 모습을 보면서 기획에 따라 잘 실행이 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 스타 어워즈와 같은 큰 행사를 진행했을 때, 직접 업체들과 소통을 하면서 직접 대관, 공연, 시상, 콘텐츠 등 모든 전반적인 기획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큰 행사를 소수의 인원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것에 많이 긴장되고 혹여나 실수를 저지를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행사 업체에서 ‘원래 행사 대행업체에서 진행해야 하는 것들을 직접 기획하고 소통하는 것이 대단하다’라는 칭찬을 들었을 때 다양한 폭으로 업무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한 행사 당일 모든 임직원이 즐겁게 참여하고 만족도가 높았던 모습을 보고 큰 성취를 느꼈던 것 같습니다.🤩
사내 문화 및 분위기를 소개하자면?
저는 일과 삶이 균형 잡힌 삶을 가장 크게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우리 회사에는 자율과 책임을 따라서 본인의 삶도 증진해 주는 제도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특히 제가 가장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브레이크 데이와 유연근무제로 들고 싶습니다.
브레이크 데이는 분기별 1회 4시간 동안 외출을 할 수 있는 제도인데. 평일에 주로 가야 하는 데 사람이 많아서 가기 어려운 은행, 미용실, 병원 등을 브레이크 데이를 통해서 갈 수 있는 점이 개인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유연근무제 경우, 가장 많이 사용하고 활용하면서 업무의 능률을 가장 크게 올려주게 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월 근로 시간을 맞춰서 근무하게 된다면, 자유롭게 하루 일정을 조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업무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와 아닌 시기를 스스로 구분하여 책임감 있게 근무를 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일과 삶의 균형을 잡힌 업무 생활을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여유로운 브레이크 데이
‘자율성’이 곧 동기부여
제 목표는 출근하고 싶은 회사로 만들고 싶습니다.
사실 모든 사람이 아침에 일어나면 입버릇처럼 말하는 것이 있지 않나요? ‘아 학교에 가기가 싫다~ 아 출근하기가 싫다~’처럼 아침에 일어날 때의 나태함을 이겨내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놀러 갈 때만큼은 아침에 눈이 부릅떠지고 빠르게 준비할 수 있지 않나요? 이처럼, 저는 무언가를 해야 하는 ‘의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자기 주도적으로 하고 싶다는 느낌이 들 수 있는 ‘자율성’이 동기부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각자가 추구하는 역량과 업무환경이 다르겠지만, 전부가 아우를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고 개개인이 맡은 업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싶습니다. 그렇게 업무를 진행하게 되면 저절로 성취감이 따라오게 되고 일하는 재미가 더 증폭되면서, 출근하고 싶은 문화가 만들어지지 않을까요?